주2회씩 유치원 마치고 무대마술 수업을 받고 있는 만5세, 만6세 귀염둥이 어린이들입니다 마술을 너무 좋아해서 꾸준히 배우고 있으며 자신감과 발표력이 함께 좋아져서 부모님들도 어린이들도 만족하는 수업입니다. 두 어린이가 각각 다른 시간대에 마술사선생님과 맨투맨 수업을 받고 있지만 이날은 쉬는 시간에 함께 장난치고 노는 모습이 귀여워 사진을 찍어보았어요~ ^^ 마술사 선생님이 만들어준 풍선 칼로 장난도 치고 함께 뛰고 매달리고 노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~ ^^